- 요즘 취업 준비, 졸업 프로젝트, 현장 실습 인턴을 병행하다 보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회고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다.
- 현재 어깨에 짊어진 책임들이 많아 9시부터 6시까지 회사 개발 업무를 마친 뒤, 집에 돌아와 지원서 작성과 코딩 테스트 대비를 하고 있다.
- 졸업 프로젝트 또한 틈틈히 개발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쉴 시간은 잠자는 시간 때 밖에 없는 것이 가끔 힘들지만 이또한 어엿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성장통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결과가 어떻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이 기간이 지나고 봤을 때 후회 없는 추억으로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이번년도 말까지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
- 기회가 될 때 마다 틈틈히 포스팅도 해보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