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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위한 CS 지식. Chapter5-포트폴리오와 면접

포트폴리오

  •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객관화된 강점을 녹여내야 한다.

첫 문장이 중요하다

한 줄로 자신을 표현하라

  • 한 줄로 자신이 어떠한 개발자인지 나타내야 한다.
  • 도전적인 개발자, 오픈 소스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 다도를 즐기는 개발자 등 자신을 나타내는 아이텐티티를 고찰해서 한줄로 나타내야 한다.

장점 세가지

  • 그 다음은 장점 세 가지를 부연 설명으로 나타내는 것이 좋다.
  • 장점이 아무리 많다고 한들 면접관은 그 많은 것을 다 읽지 않는다.
  • 많은 장점 가운데 세 개를 뽑아서 세 개의 장점만 보여준다.
  • 신입 개발자라면 특히 그럴 수 있다.
  • 하지만 신입은 많은 장점을 가진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닌 기본기가 탄탄하고 열정을 가진 인재들을 뽑는디ㅏ.
  • 만약 내세울 것이 없는 포트폴리오라면 높은 학점, 높은 열정, 높은 자료 구조 이해력, 높은 알고리즘 이해력 등을 내세우면 된다.

숫자로 말하라

  • 자신을 설명하는 About 부분은 필수이다. 시시콜콜한 초등학교, 중학교 성장 배경은 자제해아 한다.
  •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수학적, 논리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 예를 들어 TDD를 했다면 과연 테스트 커버리지를 몇 퍼센트로 했는지 이야기 한다.
  • 또한 내가 만약 성능 테스트를 했다면 몇 퍼센트의 성능 향상을 이끌었는지, 몇 개의 피처를 만들어냈고 MAU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등을 이야기해야 한다.

기술의 숙련도를 나눠서 표기해라

  • 자신이 다루는 기술을 어느 정도 다루는지 구분하여 나타내야 한다.
  • 자신이 다루는 기술의 리스트를 나열 할 때는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 그리고 내가 조금은 하지만 잘하지는 못하는 것을 나열하는 것이 좋다.
  • Strong(익숙하게 다루는 것), Knowledgeable(몇 번의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해본 것)
  • 그러나 이러한 기술들이 없다면 들어가고 싶은 기업의 요강이나 취업 공고를 보면서 채워 나가자.

리드미를 잘 작성해라

  • 포트폴리오에는 자신의 프로젝트가 들어간다. 프로젝트의 아키텍처나 ERD를 잘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프로젝트는 많은 것도 좋지만 제대로 된 프로젝트 하나만이라도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오픈 소스 컨트리뷰터가 되자

  • 기업들의 취업 전형을 보면 ‘오픈 소스 컨트리뷰터 우대’ 같은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오픈 소스 컨트리뷰터는 말 그대로 내가 사용하고 있는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 개발자를 말한다.
  • 어려워 보이지만 꾸준히 하면 가능하다.

블로깅을 하자

  •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험은 면접을 볼 때나 포트폴리오 구축에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을 준다.
  • 어떤 주제를 공부하고 분석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 그것을 사람들에게 자세하게 소개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면접

  • 면접에서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 ‘잘’ 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면접에 무엇이 나올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잘 파악하여 ‘잘’ 대답하는 것을 의미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 ‘이 질문에는 이렇게 답변하고 이렇게 답변하면 이렇게 질문이 들어오겠다’라는 생각을 자주해야된다.
  • 면접관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지원자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지식의 깊이를 보기 위해서이다.
    • 참고로 지식의 깊이를 넓히기 위해서는 다독을 하거나 강의를 많이 듣는 것이 좋다.

대답을 바꾸지 말자

  • 나의 대답이 맞는데도 고개를 갸웃한다거나 “정말요?”라고 하면서 그 대답에 확신이 있는가를 던지는 면접관이 있다.
  • 만약 틀릴 것 같아서 대답을 바꾼다면 면접관의 페이스에 말릴 가능성이 있으니 보통은 대답을 바꾸지 말자.
  • 또한 그런 애매한 대답을 할 바에는 차라리 하지 말자.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자

  •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며, 아는 것은 이 정도까지 안다며 겸손함을 보일 줄 알아야 한다.
  • 또한, 모르는 것이 나온다면 모른다고 바로 대답하는 것이 아닌 어느 정도 고민하고 대답할 줄 아는 침착함이 필요하다.

압박을 버텨라

  • 면접에서는 절대 화를 내지 않아야 한다.
  • 이는 하나의 시험일 수도 있다.
  • 면접관이 무례하든 무례하지 않든 지원자와 면접관의 입장 차이는 반드시 존재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분히 자신을 회사에 어울리는 인재라고 소개할 수 있어야 한다.

공식 사이트를 봐라

  • 회사에 대해 잘안다는 것은 그만큼 회사를 사랑한다는 것이며, 이는 오래 다닐 수 있는 인재일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렷한 발음으로

  • 발음은 중요하고 속도도 중요하다. 내가 만약 면접을 진행하는데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면 고쳐야 한다.
  • 면접을 한다고 생각하고 동영상을 찍거나 친구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나의 목소리가 너무 빠르지는 않은지, 질문에 대해 너무나 빠르게 대답해서 신중하지 않게 대답하지 않은지 생각해야 한다.

장점, 단점, 차이는 필수다.

  • 보통 프론트엔드나 백엔드 같은 직종에 지원할 때 직무에 해당하는 면접 예상 질문, 이전에 나온 질문들을 찾아보곤 한다.
  • 하지만 그 이전에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이 있다.
  • 바로 자신이 프로젝트에서 썼던 기술의 장점, 단점, 차이를 외우는 것이다.
  • 예를 들어 자바/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다면 자바의 장점과 단점은 어떤 것인지 해당 언어의 개념들의 차이는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

업무를 예측하라

  • 직문에 대한 채용공고를 보면 업무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다.
  • 이를 통해 업무에 관한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이를 예측하고 거기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준비하라

  • 면접을 준비한다면 ‘정말로’ 내가 모든 준비를 마쳤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0 by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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